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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다 76회] 형 대신 갚은 빚 수천만 원... 형제는 끈끈했다

글쓰기/사는이야기 다시 읽기

by 최규화21 2015. 5. 4. 10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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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의 특산품 '사는이야기'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'사이다'(사는이야기 다시 읽기) 76회 방송입니다.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정은균 시민기자의 <본색 드러낸 사채업자 "학교에 알리겠다">입니다.


세상물정 모르고 대학원에서 공부만 하던 백면서생. 아무것도 모르고 형에게 빌려준 이름 석 자 때문에 사채업자의 위협에 시달리고 재판까지 받게 됩니다. '위기의 순간들'로부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, 형제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?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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