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마이뉴스의 특산품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 9월 네 번째 방송. 오늘의 기사는 문세경 시민기자의 '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... 3일 만에 해고됐다'입니다. "힘들다는 말을 어디에 비유해야 좋을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만큼" 정신없다는 급식실 이야기, 같이 들어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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