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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 33회 -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... 3일 만에 해고됐다

글쓰기/사는이야기 다시 읽기

by 최규화21 2014. 9. 25. 16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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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의 특산품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 9월 네 번째 방송. 오늘의 기사는 문세경 시민기자의 '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... 3일 만에 해고됐다'입니다. "힘들다는 말을 어디에 비유해야 좋을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만큼" 정신없다는 급식실 이야기, 같이 들어보시죠.



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.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월간지 '작은책' 3개월 정기 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.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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