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의 7월 세 번째 방송. 오늘의 기사는 허성갑 시민기자의 '등심, 안심, 육회, 등갈비... 열여섯 살 아들과 보낸 사흘'입니다. 2년 만에 만난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한 기러기 아빠의 고군분투 이야기. 무뚝뚝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었을까요?
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. 정답자 중 두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'관객모독' 초대권(2매)을 각각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. 정답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적어주세요. 많은 참여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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