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8일 어버이날 편집부의 '사는이야기 다시읽기'는 정순옥 시민기자의 '영정으로 만난 이웃 아이들...마주 볼 수 없었다'입니다.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의 대부분인 안산 단원고 학생들. 안산 시민으로서 이번 사고를 겪은 안타까운 심정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.
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. 정답자 중 두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'관객모독' 초대권(2매)을 각각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. 정답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적어주세요. 많은 참여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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