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털남 3 - 13회 편집부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-사이다 "씹던 껌 뱉어 내 손에... 제가 쓰레기통인가요?"
편집부의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 오늘의 기사는 김준수 시민기자의 '씹던 껌 뱉어 내 손에... 제가 쓰레기통인가요?' 입니다. 한 남자가 4년동안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겪었던 황당한 일을 들려드립니다. 고객 앞이라면 무조건 웃음지어야하는 감정 노동자들의 비애! 그들의 말할 수 없는 사연을 본격생활감성수다쇼 '사이다'에서 함께 나누세요.
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 오늘 방송분에 청취자 퀴즈 정답을 달아주세요. 정답자 중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etulnam
사이다 9회 - 나이 오십에 막노동... 여자 일당도 아깝답니다 (0) | 2014.04.12 |
---|---|
사이다 8회 - 부끄러웠던 동생에게 '엄마'를 보냈습니다 (0) | 2014.04.04 |
사이다 6회 - 컴퓨터를 박살낼까? '악마의 게임'에 중독된 아들 (0) | 2014.03.27 |
사이다 5회 - "올해 성욕이 많이 일어나"... 돈 내고 막말 듣고 (0) | 2014.03.13 |
사이다 3회 - 스물여덟 취준생, 그녀의 친구는 '소주'? (0) | 2014.0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