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기/사는이야기 다시 읽기
[사이다 54회] 소녀시대가 다닌 댄스학원... 지금도 속이 쓰리다
최규화21
2014. 12. 18. 17:40
오마이뉴스의 특산품 '사는이야기'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(사이다) 54회 방송입니다.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최하나 시민기자의 <그때 왜 나는 춤을 췄을까, 알바까지 하면서>입니다. 댄스가수의 꿈은 쓰라린 실패를 남겼습니다. 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에 취해 살게 되겠죠. 단 한 번뿐인 인생, 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