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기/사는이야기 다시 읽기
사이다 36회 -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... 원룸촌의 전설
최규화21
2014. 10. 16. 14:06
오마이뉴스의 특산품 '사는이야기'를 읽어드리는 '사는이야기 다시 읽기', 팟캐스트 사이다 36회 방송입니다.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승한 시민기자의 <새벽마다 야릇한 소리...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>입니다. 매일 새벽 4시 10분쯤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여자의 앓는 소리,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?